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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광고 VIEWABILITY 높이기 :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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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광고 VIEWABILITY 높이기 : 실전편

Viewability 초급편에서 Viewability의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적용 가능한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내 광고의 VIEWABILITY가 몇 %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Viewability가 무엇인지는 알았다면, 실제로 보는 게 중요하겠죠? 구글에서는 Viewability를 파악할 수 있는 측정기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같이 알아봅시다.

1) 애드센스
애드센스의 기본 보고서에서 조회 가능 Active View (Active View Viewable)이라는 측정항목이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이 항목을 기준으로 Viewability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회 가능 Active view는 전체 광고 노출수 중 Viewable로 파악된 광고 노출수의 비율을 뜻합니다. 예시 이미지의 32.83%의 경우, 100번 광고가 노출되었을 때 약 32번 정도가 “조회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IAB에서 권장하는 Viewability는 70%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평균 70% 이상의 Viewability인 매체들은 상위 10% 이하라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50% 이하라고 하네요) 32.83%의 경우는 앞으로 더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2. 그럼 다음은? 어떻게 할까요?

Viewability의 정의를 생각해봤을 때, 사이트 내 모든 광고단위의 Viewability가 높을 수는 없겠죠?

모바일을 예로 들면, 사이트 맨 밑에 있는 광고의 경우 페이지와 광고가 로드되면 노출수가 1로 측정되지만, 사용자가 사이트 중간에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경우는 광고를 아예 볼 수 없게 되므로, 조회 가능했던 노출수는 0이 됩니다.

이럴 경우, 광고단위별 Viewability를 확인하여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보고서에서 보고서 유형을 “광고 단위”로 바꾸면, 광고단위별 조회 가능 Active view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일 성과가 좋은 / 개선이 필요한 광고단위 찾기
보고서 표에서 “조회 가능 active view”를 누르면 제일 높은 / 낮은 순으로 광고단위를 정렬할 수 있습니다.

2) 제일 성과가 좋은 광고단위 : 내 프리미엄 광고 영역으로 만들자!

저번 편(링크)에서 말씀드렸듯, 광고주는 Viewability가 높은 광고단위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Viewability가 높다면 eCPM도 이미 다른 광고단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보다 가치 있는 광고단위로 만들기 위해서는, 크기, 위치 등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애드센스 맞춤 채널을 따로 설정해서 광고주에게 어필할 기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3) 제일 개선이 필요한 광고단위 : 왜 낮을까?

유저들의 동선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광고단위의 위치를 고려해 보면, 사람들이 사이트의 어느 곳까지 주로 열람 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크게 차지하는 요소는 위/아래 열람이지만,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콘텐츠와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등을 파악해 봅니다.

(단, 이 분석은 디바이스, 사이즈, 위치별로 다른 광고단위를 사용할 때 가능합니다. 한 광고단위를 여러 위치에 적용하거나, 반응형 광고단위를 사용하시는 경우는 분석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애드오피에서는 기본적으로 디바이스, 위치, 사이즈별로 코드 발급 및 리포트를 제공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애드오피에 문의해주세요.)

지난 Viewability : 초보자편에서는 일반적으로 Above The Fold, 화면 중간 위치가 가장 좋다고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웹사이트마다 기사의 길이, 유저 성향 등 너무나 많은 환경이 달라서 이게 언제나 정답이라고는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우선, 지금 사용하고 있던 위치나 크기에서 조금씩 A/B 테스트를 통해 바꿔가며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위치는 기사 본문 내 광고입니다. 콘텐츠와 가까울수록 Viewability가 높아집니다. 유저들이 기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광고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본문 내에 더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유저들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네이티브 광고”상품도 출시되었습니다. 일반 디스플레이 광고만 사용해보셨다면, 네이티브 광고를 함께 사용하시는 것도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3. 일반적으로 VIEWABILITY가 높다고 하는 광고 크기는 무엇이 있을까요?

광고 크기가 클수록, 가로보다 세로 광고의 Viewability가 높습니다.

* PC : 970×250, 160×600, 300×600

1) 970×250 : 표준 사이즈 광고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의 광고입니다. 큰 크기가 부담스럽다고 느껴 사이트의 맨 밑에 적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경우는 Viewability가 더 낮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사이트 맨 위에 스티키 광고로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2) 160×600 : 일반적으로 날개 위치에 많이 들어가는 광고입니다. 스크롤할 때 사용자의 시야에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스티키 광고로도 가장 활용하기 좋습니다.

3) 300×600 :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기 가장 좋은 세로 광고입니다. 300×600은 160×600, 120×600등 가로 길이가 짧은 세로 광고들도 함께 경쟁하므로 일반적으로 단가가 높습니다.

* Mobile : 300×250, 336×280

1) 300×250 : 모바일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광고 크기입니다.
2) 336×280 : 화면에 꽉 차 보일 수 있는 박스 크기입니다. 300×250을 이미 사용하고 계신다면 크기를 키우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모바일은 가로 길이가 좁은 특성상, 크기마다 퍼포먼스의 차이를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320×50을 사용하고 계셨다면 320×100을, 300×250을 사용하고 계셨다면 336×280으로 크기를 키워보세요!

Viewability에 대한 주제가 아니었더라도 광고 크기와 위치에 대해서 이미 많이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시작점에는 유저들이 실제로 광고를 봐야 가치가 발생한다는 Viewability의 기본 개념이 숨어 있답니다. 유저들의 시선에서 다시 한번 사이트를 살펴보고, 보고서를 통해 개선을 해나가다 보면 자신만의 프리미엄 광고영역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애드오피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